
서울 외곽·경기 남부 '국평 20억' 확산
수정2026년 8월 31일 19:03
게시2026년 8월 31일 19: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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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동대문과 경기 화성·수원·성남 등에서 전용 84㎡ 아파트 거래가가 2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수도권 21곳이 '20억 클럽'에 진입했으며, 올해 5곳이 새로 가입했다.
강남권 중심에서 시작된 '국평 20억원' 현상이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집값과 전·월세 동반 상승,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분양가 인상, 전세난으로 인한 실수요자들의 추격 매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세 물량 감소로 보증금과 대출 한도 안에서 살 수 있는 20억원 이하 매물로 실수요가 몰리고 있다.

전세난에 추격 매수…서울 외곽도 '국평 20억' 뚫었다
"매물 나오면 바로 팔려요"…'국평 20억' 뚫고 들썩인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