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정관장, 수원 KT 꺾고 오픈 매치 데이 승리
게시2026년 9월 25일 18:5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안양 정관장은 25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2026 KBL 오픈 매치 데이 홈 경기에서 75-72로 승리했다. 2시간 8분의 혈전 끝에 21점차 리드를 내주고 역전패 위기까지 겪었으나 결국 KT의 추격을 뿌리쳤다.
렌즈 아반도가 29점 4리바운드 3스틸로 맹활약했고 박지훈, 문유현도 힘을 보탰다. 다만 존 무니(10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와 라숀 토마스(11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는 개인 득점 능력이 떨어진다는 평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유도훈 감독의 수비 농구와 공수 전환은 인상적이었으나 후반부 급격히 떨어진 득점력, 특히 외국선수들의 개인 득점 능력 부족이 숙제로 남았다. KT는 패리스 배스가 35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2블록슛으로 활약했으나 국내선수들의 득점력 부족으로 배스 중심의 공격만 펼쳤다.

‘2시간 8분 혈전’ 아반도 펄펄 난 정관장이 웃었다! ‘배스 원맨쇼’ KT와 늪 농구 대전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