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로템, 동반성장펀드 1500억원으로 확대해 협력사 지원
게시2026년 6월 12일 08: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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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11일 창원공장에서 '2026 레일솔루션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동반성장펀드를 기존 7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하고 R&D 투자도 연평균 280억원에서 860억원으로 대폭 증액한다.
현대로템은 신한은행·수출입은행과 상생금융협약을 맺어 협력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며, 전문 기술교육원을 통해 올해 6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호주 퀸즐랜드 전동차 공급사업과 미국 LA메트로 사업에서 이미 동반진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고속철 해외 수출과 베트남 메트로 시장 진출 성과를 바탕으로 K-철도의 글로벌 생태계 확장을 추진하며, 부품산업 협력업체들은 입찰제도 개선과 기술력 중심 평가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현대로템 'K-철도 상생협력 전략' 발표…동반성장펀드 1500억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