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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2026시즌 신인 중심 리빌딩...전력 보강 미흡

게시2026년 3월 18일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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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는 2026시즌을 맞아 외국인 선수 구성을 개편하고 신인 드래프트에서 13명을 지명했으나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는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WAR 1위 송성문이 메이저리그로 이적하며 포스팅 수입이 발생했지만 이를 FA 시장에 재투자하지 않고 대신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안치홍을 영입했다.

올시즌 키움의 가장 큰 변수는 투수 안우진의 복귀다. 2023년 이후 군 복무와 수술·재활로 긴 공백기를 보낸 안우진이 전반기 대부분을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2024~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영입한 선수들의 성장이 팀 반등의 핵심인데, 2025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정현우는 데뷔 시즌 3승 7패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키움의 반등 여부는 어준서, 염승원, 박정훈, 손현기 등 최근 2년간 드래프트로 영입한 젊은 선수들의 성장에 달려 있다. 올시즌도 최하위 유력 후보로 평가되지만 이들 신인선수들이 주전급으로 성장한다면 향후 팀 재건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3년부터 3시즌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확보한 젊은 선수들의 활약이 관전 포인트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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