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 경계선지능인 전담 정규학과 전국 첫 신설
수정2026년 5월 7일 10:53
게시2026년 5월 7일 10: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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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가 2027학년도부터 경계선지능인(느린학습자) 전담 정규 학위과정 '라이프디자인학과'를 신설한다. 올해 2학기 수시모집으로 첫 신입생 20명을 선발한다.
경계선지능인은 IQ 71~84로 전체 인구의 13%를 차지하지만 지적장애 기준(IQ 70 이하)에 미달해 특수교육·복지 혜택을 받지 못한다. 고교 졸업 후 진학·취업을 지원할 고등교육 기관이 부재해 사회적 고립이 심화돼왔다.
학과는 반려동물·뷰티·라이프케어·디지털 리터러시 4개 핵심 영역 중심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첫 고등교육 모델로 기대된다.

대구대, 전국 최초 ‘느린학습자’ 자립 돕는 정규 학위과정 신설
대구대 '느린학습자' 돕는다... '라이프디자인학과'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