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속도 조정
수정2026년 8월 18일 15:02
게시2026년 8월 18일 09: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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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속도를 늦추기 시작했다. 연간 발급 상한이 있는 24개국은 7월부터 신청이 일시 중단됐고, 상한이 없는 국가도 처리 시간이 길어졌다.
토니 버크 내무부 장관은 이민 규모 대폭 축소 방안을 준비 중이다. 배낭 여행객 비자 발급 인원 상한 설정, 가족 비자 발급 기준 강화, 망명 신청자 취업 권리 제한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한국은 1995년 호주와 최초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체결했으며 연간 참여자 수가 가장 많다. 최근 참여 연령 상한이 만 30세에서 만 35세로 확대됐으나 발급 조정으로 실질적 접근성은 제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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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 속도 늦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