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친이란 민병대 공격에 이라크 안보 협력·자금 지원 중단
게시2026년 4월 22일 19: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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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라크 내 자국 시설에 대한 친이란 민병대의 공격에 항의하며 이라크 안보 기관에 대한 협력과 자금 지원을 중단했다. IS 대테러 작전과 이라크군 훈련 지원 등이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미국 국무부는 이란 연계 민병대 해체를 요구했다.
이번 조치는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에스마일 가니의 이라크 방문 이후 단행됐으며, 미국이 이라크의 새 정부 구성을 압박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은 지원 중단 기간을 새 정부 구성 때까지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독립적 무장 세력이 군사·정치·경제 제도에 깊이 얽혀 있는 이라크에서 미국의 강압적 압박이 국가 붕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미국, 이라크 안보 협력·자금 지원 중단···‘친이란 민병대 통제’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