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대전·천안, 같은 시기 빵 축제 개최…'빵의 도시' 경쟁

게시2026년 10월 10일 08: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전과 천안이 17~18일 같은 시기에 빵 축제를 개최하며 '빵의 도시' 위상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대전은 성심당을 내세우고 12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6회째 축제를 열며 20만명 방문을 예상하고 있으며, 천안은 호두과자를 중심으로 53개 제과점이 참여하는 빵빵데이 행사에 30만명 방문을 예상하고 있다.

대전은 6·25전쟁 이후 미국 구호물자 밀가루 보급으로 빵 문화가 발달했으며 현재 약 600개 빵집이 영업 중이다. 천안은 1934년 호두과자 탄생 이후 제빵기술이 발달했으며 800여개 빵집과 81개 호두과자 전문점이 있다.

두 도시는 축제 시기 조정을 논의했으나 동시 개최를 피할 수 없었으며, 대전시는 내년부터 축제 예산과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천안시장은 호두과자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천안이 '빵의 도시'로 재도약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대전 빵 축제 장면. [사진 대전관광공사]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