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화재 소방관, 주차장 바닥 식사 논란
수정2026년 7월 21일 16:33
게시2026년 7월 21일 14: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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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이 주차장 바닥에 쪼그려 앉아 도시락을 먹는 모습이 CCTV로 포착됐다.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 시작된 화재는 약 61시간 만인 20일 오후 8시쯤 큰 불길이 잡혔다. 진화 작업에는 총 845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소방청은 현장에 4개 권역 22곳의 휴게공간과 회복지원차량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장소는 건물 관계자가 제공한 주차장으로 A방면 휴식 텐트 설치 공간이었다.
소방청은 앞으로 현장의 여건과 출동 인원을 고려해 휴식공간과 식사용 탁자·의자 등을 충분히 확보하고 필요하면 휴게공간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급식·휴식 여건을 더 촘촘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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