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외무부, 사우디 공격 해명 및 자위 입장 표명
게시2026년 3월 5일 23:3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에이는 5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언론에 출연해 사우디에 대한 공격을 자위 차원이라고 해명했다. 바가에이 대변인은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불법적 공격을 받고 있으며 최근 중동 내 행동은 자위의 틀 안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고, 이웃 국가에 대한 적개심이 없다고 강조했다.
2월 28일 군사충돌 이후 이란은 미사일과 드론으로 사우디의 아람코 정유시설, 미국 대사관,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 등을 공격했다. 이란은 미군 기지만을 표적으로 한다고 주장하지만 걸프 국가들은 이란에 대한 무력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이란 정부와 군은 걸프 국가가 군사적 표적이 아니라는 해명을 언론과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웃 안 때려, 美기지만 표적" 이란 외무부, 사우디 공격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