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 17년 만의 고점
게시2026년 3월 4일 01:1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3일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500원을 넘어섰다. 1500원을 돌파한 것은 2009년 3월 이후 약 17년 만의 일이며, 환율은 1506원까지 치솟았다가 다시 1500원 밑으로 내려앉았다.
중동 전쟁이 장기전 전망을 보이면서 안전자산인 달러 가치가 상승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군사작전 개시 이후 달러 인덱스는 99.37로 전장 대비 1% 가량 상승했으며,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각각 1%, 0.8% 하락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주요 통화 대비 달러의 상대적 가치 상승은 수출 기업과 해외 차입금이 많은 기업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달러가치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