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상버스 보조금 차등제 도입, 중국산 탈락 예상
수정2026년 4월 6일 22:10
게시2026년 4월 6일 21: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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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저상버스 보조금을 일괄 8700만원에서 최대 9000만원 한도 내 차등 지급 방식으로 전환했다. 배터리 에너지밀도, 성능·안전, 이동편의시설, 재원 등을 평가해 차량별로 다르게 지급한다.
배터리 에너지밀도가 신규 평가항목에 포함되면서 중국산 전기버스 대부분이 기준 미달로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지난해 저상버스 보조금 중 중국산 비중은 23%였다.
국내산 전기 저상버스는 기존보다 더 많은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제품 보조금 지적 이후 기후부에 이어 국토부도 지급 요건을 강화하는 조정에 나섰다.

저상버스 일괄 보조금 배터리 따라 차등 지급
저상버스 보조금도 ‘차등’ 지급…‘중국산’ 전기버스 점유율 더 떨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