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티 반군, 홍해서 사우디 유조선 2척 공격
수정2026년 7월 23일 08:58
게시2026년 7월 23일 07: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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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 해역에서 사우디 유조선 '엔셀라'호와 '라일리아'호를 공격했다. 영국해사무역기구는 미상 발사체에 맞은 유조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후티는 이들 선박이 자신들이 지난 20일 선언한 대사우디 해상 봉쇄령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발맞춘 조치로 해석되며, 2022년 휴전 이후 소강 상태였던 예멘 전쟁 재격화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제해운회의소는 후티가 바브엘만데브해협 인근 선박에 접근 금지 경고를 보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홍해 봉쇄 시도에 대해 미국이 직접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체 알수 없는 발사체에 맞았다”…홍해 유조선 피격에 후티의 첫마디
홍해 해역서 유조선 피격…후티 "사우디 봉쇄 위반 선박 공격"
친이란 후티 반군, 사우디 유조선 공격 주장...홍해도 막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