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편의점 48곳을 이동노동자 쉼터로 운영
게시2026년 7월 30일 17: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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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CU 편의점 48곳을 이동노동자 쉼터로 운영한다. 배달 종사자 등 이동노동자가 편의점에서 하루 2000원 범위 내 음료와 간식을 제공받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기존 7곳의 지원센터와 간이쉼터는 접근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을 활용하면 접근성을 높일 수 있어 이동노동자들의 이용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참여 편의점에 월 50ℓ 종량제봉투 10개씩을 지원하고 총 2000만원을 투입한다.
이동노동자는 휴게실이 없어 휴식 공간이 절실한 상황이다. 편의점 쉼터는 지원센터보다 예산이 적고 설치가 빠르면서도 24시간 접근 가능한 장점이 있어 향후 다른 지역의 모델이 될 수 있다.

2000원까진 공짜…부산 이동노동자 ‘24시 편의점’ 48곳 추가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