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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GTX-C 금정역 중심 도시혁신 추진

게시2026년 10월 16일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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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은 2026년 10월 16일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GTX-C 개통을 계기로 금정역 일대를 교통·산업·주거 기능이 연결된 도시혁신축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GTX-C 준공 시점에 맞춰 새 금정역사를 완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산본천 복원사업은 당초 기대했던 국비 지원이 어려워져 재원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 군포시의 재정자립도는 25.42%로 도내 20위 수준이며, 경기도의 기준보조율 조정으로 추가 부담액이 최소 47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재정안정화계정 잔액도 2022년 916억원에서 올해 말 97억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는 체납액 징수 강화와 행정재산 매각, 신규 사업 3년 일몰제 도입으로 세입 확충과 지출 구조조정을 병행할 계획이다. 재개발·재건축을 맡는 도시정비국을 신설하고 청년정책을 청년주권실로 통합해 행정체계도 개편한다.

한대희 군포시장이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군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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