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축제·행사장 다회용기 공급 확대
게시2026년 5월 7일 13:1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충북 청주시가 5월 예정된 주요 축제 3곳에 다회용기를 공급하며 일회용 폐기물 감축에 나선다.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가드닝 페스티벌, 도시농업 페스티벌 등에 다회용기를 지원하고 반납존을 운영해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청주시는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공공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건립했으며, 첫해에 40곳 행사장에 약 132만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했다. 이를 통해 79t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으며 시민들의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들고 있다.
청주시는 올해 다회용기 보급 대상을 50~55곳으로 확대하며 대규모 축제뿐 아니라 읍·면·동 단위 소규모 행사까지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지난해 누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행사 규모에 맞춰 물량을 최적화해 보급할 예정이다.

전국 첫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갖춘 청주시, 다회용기 공급 확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