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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중고명품 '패피스'에 투자…논현 매장 오픈

게시2026년 10월 28일 13:3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 그란데클립 의장이 중고명품 수선·위탁 판매 플랫폼 패피스에 개인 자격으로 투자했다. 패피스는 같은 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

패피스는 흠집이나 변색으로 가치가 낮아진 중고명품을 수선해 되파는 '고쳐팔기' 서비스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이미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3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배로 늘었고 10여 개국에 상품을 수출하며 사업을 확장해왔다.

논현점은 감정·수선·위탁 상담을 1대1로 진행하는 예약제 매장으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신뢰 기반 서비스 강화가 기대된다. 한국이 글로벌 리세일 시장의 공급 거점으로 부상하는 흐름 속에서 패피스의 사업 확장 방향이 주목할 지점이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패피스 논현점’ 내부 전경. 감정·수선을 마친 중고명품 가방과 시계가 진열돼 있다. 패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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