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우, ROAD FC 078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우승
게시2026년 8월 29일 20: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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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24·팀 피니쉬)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8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에서 양지용(30·제주 팀더킹)을 2라운드 1분58초 펀치에 의한 KO승으로 꺾었다.
밴텀급 잠정 챔피언에 오른 김현우는 밴텀급 토너먼트 우승자인 챔피언 김수철과의 통합 타이틀전 진출권을 획득했다. 2022년 양지용과의 이전 경기에서 길로틴 초크로 역전패한 김현우가 이번에는 2라운드 중반 정확한 펀치로 상대를 제압했다.
김현우와 양지용 모두 밴텀급의 차세대 강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승리로 김현우는 김수철에게 복수할 기회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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