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니시우스, 엘 클라시코 4경기 출전 정지
수정2026년 10월 15일 09:57
게시2026년 10월 15일 09: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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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비야레알전에서 상대 선수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퇴장당했고, 스페인축구협회가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려 엘 클라시코 결장이 확정됐다. 세비야, 바르셀로나, 라싱 산탄데르, 발렌시아전까지 연속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징계는 공을 다툴 수 없는 상황에서의 폭력적 행위 2경기와 심판 항의 2경기가 합산돼 부과됐다. 주심 보고서와 VAR 알림으로 퇴장 판정이 번복되는 과정을 거쳤으며, 경기 두 시간 전 발표되자 조제 무리뉴 감독이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발표 시점을 문제 삼으며 상대 클럽을 겨냥한 조치라고 비판했다.
리그 4위로 처진 레알 마드리드는 핵심 공격수 공백 속에 바르셀로나와의 맞대결을 치르게 됐다. 전력 누수에 따른 성적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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