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증시 상승, AI 관련주 강세·릴리 급락
게시2026년 3월 18일 05:3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뉴욕 증시가 17일 상승 흐름을 이어갔으며, 다우지수는 0.10%, S&P500은 0.25%, 나스닥은 0.47% 올랐다. 엔비디아의 GTC에서 AI 추론 반도체 주문이 내년까지 1조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낙관 전망이 나오면서 기술주들이 상승세를 탔고,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우려에 힘입어 마이크론은 4.5% 급등했다.
AI 관련주들이 대체로 좋은 흐름을 보였으며, 알파벳과 아마존이 각각 1.75%, 1.63% 올랐다. AI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에너지주들도 상승세를 탔으며, 컨스털레이션 에너지와 뉴스케일파워가 각각 0.69%, 3.93% 상승했다. 반면 엔비디아는 0.70% 하락했고, AMD와 브로드컴도 각각 0.14%, 1.11% 내렸다.
일라이릴리는 HSBC의 비관적 전망으로 5.94% 급락한 930.35달러로 마감했다. HSBC는 릴리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070달러에서 850달러로 내렸으며, 2032년 시장 규모를 800억~1200억달러로 전망했다.

[뉴욕증시] 국제 유가 급등에도 오름세 지속…GTC 수혜주 마이크론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