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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 악역 후 일상 변화 체감

수정2026년 8월 6일 07:15

게시2026년 8월 6일 06:3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우 이태란이 12년 만에 KBS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이기적인 재벌가 안주인 역할을 맡았다. 작품 종료 후 식당에서 어르신들이 아는 체를 하지 않고, 지인들에게 '싸이코패스 기질이 있냐'는 연락을 받는 등 주변 반응이 달라졌다.

이전에는 어디서나 호감 이미지로 환대받았으나, 악역 연기 이후 캐릭터와 실제 인물을 혼동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역할로 '2025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태란은 역할의 힘을 실감하며 선한 이미지 부담에서 벗어났다고 밝혔다. 다양한 캐릭터 도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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