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마약 중독자 다혜의 회복 여정, '끊는 사람들' 연재 ⑨편
게시2026년 10월 3일 13: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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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의 연재 기획 '끊는 사람들'은 마약류 중독 당사자들의 회복 과정을 추적하는 시리즈다. 이번 ⑨편에서는 6년간 단약을 유지 중인 여성 중독자 다혜(32·가명)의 이야기를 다룬다.
다혜는 불화가 많은 가정에서 자라며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탓하고 원망하는 습관을 들였다. 상경 후 인천 부평역 근처에서 술에 빠졌고, 창원에서 남자친구들의 권유로 필로폰에 손을 댔다. 초과 투약으로 응급실에 실려 가는 등 3년간 전국을 떠돌며 중독의 나락에 빠졌다.
기사는 여성 중독자들이 남성에게 약물을 권유받는 경향을 지적하며, 중독 당사자들의 공적 지원 확대와 사회적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다혜의 회복 사례는 중독 극복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희망의 메시지다.

⑨ 그 많은 여자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상)[끊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