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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최고지도자 제거, 김정은에 '참수작전' 공포 안겨

게시2026년 3월 1일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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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를 제거한 지 하루 만인 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도 미국의 '참수작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공포감을 느낀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1월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축출에 이어 두 달 만에 이란 최고지도자의 죽음을 목도한 김 위원장은 미국이 북핵 위협 제거를 명분으로 자신을 제거할 수 있다는 위협을 인식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핵이 없는 이란의 상황을 보며 핵무력에 대한 집착이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향후 북미 대화 가능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31일~내달 2일)을 계기로 북미 정상 만남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하메네이 사망으로 김 위원장의 경계심이 극도로 높아져 대화 추진이 더욱 어려워졌다. 북한은 중·러를 뒷배 삼은 현 구도를 유지하며 핵보유국 지위 공고화에 집중할 가능성이 크지만, 트럼프와의 충돌 회피 차원에서 '상황 관리' 목적의 대화에 나설 수도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오른쪽)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왼쪽)그의 딸 김주애. [연합뉴스, 평양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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