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정비사업 1만5000가구 이주 개시, 전월세 매물 40% 급감
수정2026년 3월 19일 18:40
게시2026년 3월 19일 18: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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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에서 재건축·재개발로 최소 1만5000가구가 이주를 시작한다. 노량진·한남뉴타운·여의도·강남권 등 20개 사업장이 이주 절차에 돌입했다.
서울 전세 매물은 1년 전보다 40.8%, 월세는 15.1% 감소했다. 6·27 부동산 정책으로 이주비 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제한되면서 조합원과 세입자 모두 대체 거주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접지역 매물 부족으로 이주 대상지가 경기도까지 확대되는 추세다. 서울시 융자 지원 발표에도 정부 규제 조정 없이 이주 지연이 사업 전체 지연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졌다.

전세 없는데…서울 1만5천가구 이주 예고
대출 줄고 전월세도 실종… 이주 지연에 속도 못내는 정비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