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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6년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2.51% 상승 발표

게시2026년 1월 2일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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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전년 대비 2.51% 오른다고 밝혔다. 지난해(1.97%)보다 오름폭이 커졌으며, 공시가격은 보유세·건강보험료 등 60여 가지 행정 목적에 사용되는 지표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4.5%로 상승률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2.86%) 대비 상승 폭이 1.6배 수준으로 확대됐다. 서울 자치구 중 용산구(6.78%), 성동구(6.22%), 강남구(5.83%) 순으로 상승폭이 컸고, 경기(2.48%), 부산(1.96%) 등이 뒤를 이었다. 제주는 전국 유일하게 -0.29%로 하락했다.

공시가격 상승으로 보유세 부담이 증가할 전망이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단독주택의 새해 보유세는 약 1,075만 원으로 2025년(947만 원)보다 1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성동구 성수동 단독주택도 13.31%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단독주택 전경.(매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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