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2차 합동감식 진행
게시2026년 6월 9일 10: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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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등 관계당국이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현장에 대한 2차 합동감식을 진행했다. 대전경찰청, 대전시소방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안전보건공단 등 20여명이 투입돼 56동 세척공실의 정확한 폭발·발화 지점과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기계 설비 정밀감식과 유류물 수색을 실시했다.
지난 1일 발생한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경찰은 가재웅 사업장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도 사업장장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손재일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서울 본사와 대전사업장, 대전R&D캠퍼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확보한 5400여점의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할 방침이다.

경찰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현장 2차 합동 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