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오만, 호르무즈해협 사전허가제 의정서 추진
수정2026년 4월 3일 00:51
게시2026년 4월 3일 0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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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사전 허가제를 골자로 한 공동 의정서 초안을 마련 중이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이 양국 당국과 협의해 필요한 허가와 면허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란은 미국·이스라엘과의 군사 충돌로 해협 통행 제한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종전 후에도 침략국과 지지국 선박은 상선·군함 구분 없이 통과를 금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의정서는 항행 제한이 아닌 안전한 통과를 위한 메커니즘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과를 보장하고 문제 없이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란 “전쟁 끝나도 허가 받아야”…오만과 호르무즈 의정서 추진
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안전 항행 의정서 초안 마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