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여순 전 LG아트센터 대표, 여성 리더 문제 지적
게시2026년 11월 8일 0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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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순 전 LG아트센터 대표가 1995년 마흔을 넘긴 나이에 LG 인화원에 입사해 LG 최초의 여성 임원이 된 경험을 2026년 11월 7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전했다.
윤 전 대표는 미국 아이오와주립대에서 교육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교수를 목표로 했으나, 인화원의 입사 제안은 처음에 거절했다. 인화원 원장이 교수가 되고 싶은 이유를 묻는 한마디가 그의 진로를 바꾸는 계기가 됐다.
그는 여성 신입은 늘고 있지만 여성 리더는 늘지 않는 현실은 여성 개인의 용기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짚었다. 남성 리더의 인식과 조직 문화가 함께 바뀌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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