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 vs GS25, 2분기 실적 발표로 '편의점 왕좌' 경쟁 심화
게시2026년 8월 7일 12: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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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와 GS25가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편의점 업계 1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GS25는 매출 2조3844억원, 영업이익 714억원을 기록했으나 CU(매출 2조4268억원, 영업이익 849억원)에 매출에서 밀렸다.
양사는 차별화 전략으로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GS25는 신선강화형 매장과 협업 상품, 베이커리 확대로 일반 빵류 매출을 20% 증가시켰고, CU는 고마진 여름 상품과 자체브랜드 간편식, 맞춤화 전략으로 성장을 주도했다.
지난해 연간 실적에서 GS25는 매출 8조9396억원으로 앞섰으나 영업이익은 CU가 2359억원으로 우위를 점했다. 양사의 순위 변동은 계속될 전망이다.

GS25 2분기 영업이익 21% 증가…‘편의점 왕좌’ 두고 CU와 경쟁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