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형 스튜어드십 코드 10년 만에 개정
게시2026년 6월 8일 17: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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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스튜어드십 코드가 2016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개정된다. 적용 자산군이 국내 상장 주식에서 채권, 인프라, 부동산, 비상장주식, 해외 자산 등으로 확대되고 비재무 정보 범위도 ESG 요소를 포함한 지속가능성 전반으로 넓혀진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공청회에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기관투자가의 역할이 핵심이라며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4대 연기금과 141개 운용사 등 257개 기관투자자가 참여 중이다.
개정안은 기관투자가의 준수 의무를 강화하고 투자 의사결정 결과까지 고려하도록 포괄했다. 26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스튜어드십코드 10년 만에 변경…자산군 대폭 늘리고 ESG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