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염경엽, 2027 마무리 고우석 낙점
게시2026년 11월 6일 00: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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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2027시즌 마무리 투수로 고우석을 낙점했다고 2026년 11월 5일 밝혔다. 염 감독은 이천 마무리 캠프에서 고우석의 구종과 제구가 메이저리그 도전 이후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고우석은 메이저리그에서 4경기 4이닝 등판에 그쳤고 LG 복귀 후 16경기 3승1패1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점 1.57을 기록했다. 유영찬은 2024년부터 마무리를 맡아 3년간 58세이브를 올렸으나 올해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두 투수가 뒷문을 지키면 LG는 한 명의 공백이 생겨도 마무리를 대체할 수 있어 징검다리 우승에 유리한 상황이다. 염 감독은 유영찬, 김진성, 이정용, 우강훈 등과 필승조를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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