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르무즈 해협 봉쇄 속 국내 해양대 실습생 10명 선상 실습 계속
게시2026년 3월 16일 10: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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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실습 중인 국내 해양대 학생 10명이 하선하지 않고 선상 실습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국해양대 6명과 목포해양대 4명으로 구성된 실습생들은 민간 선사 선박 5척에 2명씩 나눠 승선해 항해사·기관사 양성을 위한 위탁 승선 실습을 수행 중이다. 교육부가 개인별 하선 의사를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 하선을 희망한 학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양수산부와 대학 측은 선사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중동 지역 군사 충돌 상황에 따라 대응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속 해양대 실습생 10명 “실습 이어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