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지, 무명 10년 버틴 아버지의 응원
게시2026년 11월 6일 10:4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코미디언 이은지가 무명 시절 10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아버지의 응원법을 꼽았다. 이은지는 2026년 11월 6일 '누구나 가슴 속에 찌질함 한 스푼쯤 품고 살잖아요' 공식 SNS에 공개된 영상에서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인천에서 상암 '코미디 빅리그' 사무실까지 가는 길에 한탄만 늘어놓았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아버지는 "그래 그럼 당장 오늘 가서 그만둔다고 하고 와라"라고 말했다. 출근할 때마다 "그럼 가지 말까?"라고 묻는 아버지의 농담에 웃음이 터져 다시 출근길에 나섰다고 밝혔다.
딸의 한탄을 웃음으로 바꾼 재치 있는 응원이 무명 시절을 버티게 한 셈이다. 이은지는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틴 끝에 10년을 활동했다고 덧붙였다.

이은지, 父 한마디에 무명 10년 버텼다.."열심히 하란 말 대신 그만두라고, 웃음터져 매일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