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 최우형 행장 연임 적신호 관측
게시2026년 11월 4일 08: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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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를 증시에 입성시킨 최우형 행장의 임기가 2026년 3월 31일 만료된다. 상장 8개월째인 2026년 11월 2일 케이뱅크 주가는 공모가 8300원보다 37% 넘게 낮은 5220원에 마감했다. 3분기 누적 ROE는 5.59%로 최 행장이 제시한 목표 15%에 못 미쳤다.
올해 1~9월 영업이익은 103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5% 감소했고, 대출채권 매각이익은 501억원으로 영업이익의 48.5%에 달했다. 금융감독원은 4년 만에 케이뱅크 정기검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 주 본검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KT와 케이뱅크가 외부 인재추천업체를 통해 차기 행장 후보군을 물색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금감원 정기검사와 차기 행장 후보 물색설이 겹치면서 최 행장의 추가 연임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남은 임기 동안 수익성과 주주가치 회복으로 경영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모가 37% 밑돌고 채권매각익은 영업익 절반…최우형 케이뱅크 행장 '연임 먹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