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AI·에너지 수도' 중심 농어촌수도 비전 제시
게시2026년 1월 2일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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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미래 농어업과 AI·에너지·첨단 산업이 융합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을 미래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이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으로 국가 중심에 설 것이라며 농어업 기반 위에 AI와 에너지가 결합된 산업도시 조성을 강조했다.
올해 해남군에서는 삼성SDS 컨소시엄의 국가 AI 컴퓨팅센터와 LS그룹의 화원산단 해상풍력 전용 항만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또한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오픈AI·SK그룹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조성도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해남군은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착공과 농업연구단지 조성으로 미래농업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정주타운을 조성해 인구 10만의 지속 가능한 미래형 정주도시를 만들 구상이다. 2028년 AI 컴퓨팅센터 가동에 맞춰 도로 확포장 공사를 추진하고, 에너지 이익 공유제와 에너지주식회사 설립으로 주민 수익 창출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해남군, 미래 청사진으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