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 1,500원 돌파, 17년 만에 최고 수준
게시2026년 3월 4일 01: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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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새벽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일시적으로 1,500원을 넘어섰다.
중동 전쟁 확산 우려로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장중 1,506.10원까지 올라갔으며, 이는 2009년 3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ICE달러지수(DXY)도 0.9% 오르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안보 불안이 심화되면서 달러화 선호 현상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환율 급등은 수입 기업과 해외 차입금이 많은 기업들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 한 때 1,500원 넘어서…2009년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