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금품·향응 의혹으로 '흔들림'
게시2026년 4월 8일 00: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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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서 이원택 예비후보가 식사·음주 비용 대리 지급 의혹에 휘말렸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7일 긴급 감찰을 지시했으며, 이는 지난 1일 김관영 전북지사를 현금 살포 의혹으로 제명한 지 일주일 만의 조치다.
이원택 후보는 지난해 11월 29일 청년 정책간담회에서 고액의 식사·음주 비용을 제3자에게 대납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본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개인 식사 비용은 직접 지불했으며 비용 지불 과정을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경선 상대 안호영 후보는 김관영 지사와 동일한 기준으로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
민주당 경선 과열 현상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충북에서는 신용한 부위원장의 당원 명부 불법 활용 의혹이, 서울에서는 정원오 후보의 여론조사 재가공 의혹이 제기되는 등 경선 투명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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