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지,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3라운드 단독선두
게시2026년 8월 1일 17: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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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가 1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11언더파 단독선두로 나섰다. 이지현을 1타 차이로 따돌린 김수지는 2024년 10월 이후 1년 10개월 만의 우승을 노린다.
폭염 속에서도 김수지는 버디 7개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특히 난코스로 꼽히는 4번 홀 버디와 연속 버디 기회를 잘 살려 경기를 주도했다. 반면 2라운드 선두 김민주는 4타를 잃어 공동 5위로 떨어졌다.
김수지는 통산 6승 중 5승을 가을철 대회에서 수확한 '가을의 여왕'으로, 최종라운드에서 정교한 코스 매니지먼트로 우승을 노린다. 최종라운드는 핀 위치가 까다롭게 세팅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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