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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그룹의 스맥 적대적 인수 시도 무산

게시2026년 3월 31일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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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그룹이 국내 2위 공작기계업체 스맥을 적대적으로 인수하려던 시도가 31일 주주총회에서 무산됐다. 스맥은 권오혁 사장과 류재희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과 사외이사 3명 선임 안건을 통과시킨 반면, SNT그룹이 내세운 후보 3명의 선임 안건은 부결됐다.

스맥이 승리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은 전체 지분의 60%를 웃도는 소액주주들이 현 경영진을 지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SNT홀딩스와 최평규 회장의 합산 지분율 21.27%에 맞서 스맥 측은 우호 지분을 포함해 약 19%의 지분을 확보했으나, 소액주주들의 지지로 현 경영진이 이사회 구성을 주도했다.

기업이 주도한 적대적 인수 시도는 이례적이며, 주요 산업의 성장 둔화 속에서 국내 적대적 M&A 시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개정 상법이 시행되면서 자사주의 우호 세력 처분이 금지됨에 따라 향후 적대적 인수 사례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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