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킹맘, 시댁의 강제 조카 양육 강요에 '사회적 공분'
게시2026년 5월 25일 13: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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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월 딸을 양가 도움 없이 키우는 워킹맘이 이혼하는 아주버님의 7살 조카를 강제로 떠맡으라는 시댁의 압박에 고통을 호소했다.
친부모인 아주버님과 전형님이 모두 양육을 거부하고 월 20만 원만 송금하겠다고 선언하자, 시댁과 남편은 경제적 안정성을 이유로 A씨 부부에게 조카 양육을 강권하기 시작했다. A씨는 이미 한계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조카가 초등학교 입학 후 손이 더 많이 갈 것이라며 단호히 거절했으나, 시댁 식구들은 '매정하다'며 집단적 압박을 계속하고 있다.
가정법률 전문가들은 자녀 양육의 일차적 책임은 친부모에게 있으며, 친부모가 양육을 거부할 경우 법적 처벌이나 강제 조치를 취해야 할 문제이지 다른 가족 구성원에게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20만원 줄 테니 키워라"…7세 조카 양육 강요하는 시댁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