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다저스 유망주 켄달 조지, 배트독에 의한 무릎 부상
게시2026년 5월 28일 05: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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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산하 더블A 털사 드릴러스의 외야수 켄달 조지가 26일 홈경기 중 배트독에 의해 무릎을 다쳤다. 조지가 득점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던 도중 배트를 물기 위해 갑자기 뛰쳐나온 배트독을 피하다 착지를 잘못해 부상을 입었으며, 슬개골 파열이 의심되는 상태다.
2023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인 조지는 마이너리그에서 네 시즌간 179개의 도루를 기록한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빠른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지난 시즌 싱글A에서 111경기 100도루를 성공시켰고, 현 시즌 43경기에서 26도루를 기록 중이었다.
빠른 발이 주특기인 조지에게 무릎 부상은 커리어에 치명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털사 구단은 배트독 운영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갑자기 뛰쳐나온 배트독 피하다가...다저스 유망주 황당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