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폭염 속 선수 보호 위한 로테이션 전략 공개
게시2026년 7월 30일 17: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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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3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간판타자 김도영을 지명타자로 배치해 선수 보호에 나섰다.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이 전날 경기에서 슬라이딩 시도 후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감독은 "체력적으로 힘든 선수들을 선제적으로 지명타자로 돌려 휴식을 주려 한다"며 혹서기 극복 전략을 설명했다.
KIA는 나성범, 김도영 같은 핵심 자원들이 체력을 안배하고 선순환을 만드는 방식으로 폭염 속 시즌을 지혜롭게 이겨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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