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 3.3%로 상향
게시2026년 8월 31일 10: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3.3%로 높였으며, 국내외 주요 기관들도 성장률 전망을 대폭 상향 조정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에 힘입어 3.5% 이상의 높은 성장을 예상하는 기관이 6월 6곳에서 이달 14곳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와 ING파이낸셜마켓이 각각 4.0%로 가장 높은 전망치를 제시했으며, JP모건과 NAB/BNZ는 3.8%, 씨티와 블룸버그이코노믹스 등은 3.7%를 예상했다. 조사 대상 42곳 중 약 70%가 올해 3% 이상의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다만 내년 성장률 전망은 대조적이다. 국내외 기관의 내년 성장률 전망치 중간값은 2.3%로 한은의 2.9%보다 0.6%포인트 낮으며, 42곳 중 39곳이 한은보다 낮은 성장률을 예상했다.

“한국 올해 4.0% 성장한다”…주요 기관 경제 성장률 전망치 한은보다 높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