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내버스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 예고
수정2026년 9월 15일 21:54
게시2026년 9월 15일 20: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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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1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서울시민 81.3%가 파업에 반대했으며, 출퇴근·통학 등 일상 이동 불편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서울연구원이 14~15일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6.6%는 파업 예고 사실 자체를 몰랐다고 답했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77.7%에 달했다.
파업 찬성 응답자 중 53.5%는 장시간 근무 등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을 들었다. 서울시는 노사 간 조속한 합의를 당부했으나 출퇴근 대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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