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당구연맹, 16년 만에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게시2026년 4월 6일 16: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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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이 2030 도하아시안게임 대비 남녀 국가대표 18명을 선발하는 선발전을 16년 만에 개최한다. 선발전은 4월 18~22일 경남 고성과 28~29일 서울 잠실에서 캐롬, 포켓볼, 스누커, 잉글리시 빌리어드 4종목으로 진행되며, 조명우와 서서아는 세계 랭킹 상위권자 시드로 대표팀에 합류한다.
연맹은 도하아시안게임 당구 10개 금메달 중 캐롬과 포켓에서 4개를 따는 '골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내년부터 전임지도자 영입과 훈련·파견 시스템을 구축해 연차별 계획에 따라 대표팀을 강화할 방침이다.
연맹은 유·청소년 저변확대를 위해 초등학생용 '핸드 당구' 프로그램도 개발 중이다. 손으로 공을 굴리며 각도와 충돌을 체험하도록 고안된 이 프로그램은 내년부터 정규 교과에 편입될 수 있도록 교육부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2030 도하아시안게임 당구 ‘골든 프로젝트’ 가동…대표 선발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