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 5년 열애 공개…공동 레이블 설립
게시2026년 3월 28일 19: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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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2022년부터 5년간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28일 밝혀졌다. 두 사람은 공동 레이블 '808 하이 레코딩즈'를 설립했으며,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듀엣곡 'You & Me'가 레이블의 첫 결과물이다.
도끼는 2005년 데뷔 후 국내 힙합 대중화를 주도했고 이하이는 2012년 데뷔 후 '한숨', '1, 2, 3, 4' 등 명곡을 남긴 대체 불가 아티스트다. 두 사람은 2016년 MBC '무한도전' 역사 힙합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 후 꾸준한 음악적 교류를 이어왔다.
대형 기획사를 거쳐온 두 사람이 공동 레이블을 설립한 것은 사랑을 매개로 한 음악적 독립 선언으로 평가된다. 레이블명 '808 하이'는 도끼의 힙합 아이덴티티와 이하이의 이름을 결합한 것으로, 서로가 프로듀서이자 뮤즈가 되는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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