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시라카와, 부진 극복 위해 공격적 투구 필요
게시2026년 7월 23일 01: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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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심리적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7경기 2승3패, 평균자책점 5.17을 기록 중인 시라카와는 과도하게 안전한 투구를 시도하면서 9이닝당 볼넷 5.74개로 많은 볼을 던지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시라카와가 국내 타자들의 빠른 공 대응력을 과도하게 의식해 변화구를 낮게 던지려다 보니 볼이 많아진다고 지적했다. 감독은 "본인 구위를 믿고 던지면 조금 더 좋지 않을까"라며 더욱 공격적인 투구를 권고했다.
KIA는 후반기 상위권 도약을 위해 선발 안정화가 필수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시라카와가 23일 광주 한화전에서 반등을 보이지 못한다면 김태형이나 이의리 같은 대체 선발투수 투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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