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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성, 슈에이샤 쇼핑몰서 43억엔 규모 주문·취소 반복

게시2026년 8월 7일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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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시청이 슈에이샤 온라인 쇼핑몰에서 수십억엔어치 상품을 주문했다가 취소하기를 반복한 30대 여성을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했다.

요시다 마유(32)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200개 이상의 이메일 계정을 번갈아 사용해 대량 주문 후 취소를 반복했으며, 편의점 선불결제 등으로 실제 결제 없이 주문을 취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취소된 주문 금액은 약 43억엔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요시다씨는 경찰 조사에서 '스트레스가 쌓였고 상품이 품절되기 전에 구매하면 만족감을 느꼈다'고 진술했으며, 이 사건은 온라인 쇼핑 시스템의 악용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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