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암고 김윤, 봉황대기 16강서 강릉고 꺾는 맹활약
게시2026년 8월 22일 14: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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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고 2학년 김윤은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김윤은 5회말 왼쪽 선상 2루타, 7회말 동점 적시타, 9회말 역전 볼넷으로 경기의 주요 장면마다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영복 감독은 "오늘은 윤이가 다 했다"며 칭찬했고, 경기 후 선후배들이 그의 이름을 연호할 정도로 활약이 돋보였다.
김윤은 KIA 김호령 선수를 롤모델로 삼으며 "황금사자기에 이어 이번 대회도 정상에 오르는 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승부처마다 장타·볼넷…충암고 김윤 "동점타, 이번 대회서 가장 기뻤던 순간"[봉황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