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브 코딩, MZ세대의 '놀이'로 확산…AI 기반 개발 툴이 이끈 변화
게시2026년 5월 23일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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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기반 개발 툴 확산으로 코딩 경험이 없는 일반인들도 웹사이트와 앱을 쉽게 만들 수 있게 되면서 바이브 코딩이 MZ세대의 새로운 놀이 문화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 담타, 사운드고 등 직장인들의 휴식과 현실도피 감성을 담은 '딴짓 콘텐츠'들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온라인 담타는 일일 활성 이용자 수 28만명을 기록했다.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코드를 구현할 수 있게 되면서 개발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 챗GPT, 구글 제미나이, 클로드 등 생성형 AI 앱의 월간 사용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개발 시간도 30분에서 3시간 정도로 단축됐다. UI·UX 디자이너 이소연 씨는 개발 경험 없이 바이브 코딩으로 투두메디슨 앱을 출시하는 데 성공했다.
유튜브 플랫폼처럼 개발 영역에서도 소비자와 생산자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제작자들은 기술적 장벽이 낮아진 만큼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기획 감각과 경험 설계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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